비행기표 예약! 해외여행 항공권 싸게 사는법 7가지

최근 몇년 동안 코로나로 인해 해외여행이 많이 힘들었다가 요즘 자가격리 해제로 다시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계시는 분들이 많이 늘어 난 것 같아요.

하지만 코로나 장기화로 항공사마다 해외 노선 운항을 많이 줄였고,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고유가도 유류할증료에 반영되다 보니 항공권 가격이 예전보다는 많이 부담스러워졌습니다.

비행기표-예약

비행기표를 사려고 하면 수시로 변하는 가격에 언제 어떻게 구매해야 할지 종잡을 수가 없을 때가 종종 있습니다.

어제와 오늘 가격이 다르고 오늘도 오전과 오후 가격이 다르게 수시로 변하다 보니 사실 내가 구매 하고도 싼 가격에 구매한 것인지 궁금해지도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비행기표 예약! 해외여행 항공권 싸게 사는법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해외여행 항공권 싸게 사는법 7가지

비행기표 예약 ‘가격비교 사이트’를 주목!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같은 메이저 항공사를 이용하면 편리성, 안정성, 서비스 측면에서 모두 만족할만하죠. 하지만 그 만큼의 많은 가격을 지불해야 하다보니 여유 있는 분들이 아니면 일반적으로 저가 항공사들을 찾게 됩니다.

그럴땐 메이저 항공사부터 저가 항공사까지 가격을 함께 비교해 주는 사이트를 이용해 보세요. 조금만 신경쓰면 인터넷에 가격을 비교해 볼 수 있는 사이트들이 많답니다.

저는 주로 네이버항공권, 스카이스캐너, 익스피디아, 플레이 윙즈 앱에서 서치해서 가격 비교해 보는데요. 제 경험상으로 스카이스캐너가 제일 저렴한 것 같았습니다.

네이버 항공권
스카이스캐너
익스피디아
플레이윙즈

저가항공사를 이용하실 경우에는 꼼꼼하게 체크하셔야 합니다. 저가 정책은 철저히 ‘이동’만을 고려되어 있기 때문에 제한이 많습니다. 기내 수화물은 허용되나 특정 크기와 무게에 한도를 두고 초과시 추가 수수료를 받으며 위탁 수화물, 기내 서비스(음료와 음식), 좌석 선택, 빠른 체크인에도 모두 추가 요금이 붙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일정 변경시에도 추가 수수료가 부과되고 일정 취소시에는 환불을 제공하지 않는 경우가 많으며 편리성, 안락함 등은 메이저 항공사에 비해 차이가 많이 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불편함은 감안하셔야 합니다. 저가 항공 같은 경우 멀리 가지 않는 동남아 여행 시에 이용하기에 딱 좋은 것 같아요.

 

미리 구매! 타이밍이 중요 

항공권은 출발지 국가와 목적지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전 세계 약 10억 건의 항공 자료를 분석한 통계 결과에 따르면 전 세계 항공권은 봄에는 90일 전, 여름에는 47일전, 가을에는 69일 전, 겨울에는 62일 전에 구매하는 것이 가장 저렴하다고 합니다.

한국의 경우 120일(17주)전에서 140일(20주) 전 사이가 가장 저렴하고, 화요일 수요일에 출발하는 것이 가장 저렴하다고 하네요. 그리고 가능하면 신혼여행이나 출장이 많은 월요일은 가격이 비싸지기 때문에 여행 일정 짜실 때 월요일 출발은 최대한 피해서 계획 세워 보시기 바랍니다. 또 평균적으로 항공권 판매업체에서는 화요일에 저렴한 티켓을 가장 많이 푼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저는 12월 초에 방콕 여행을 계획하고 있어서 일찌감치 스카이스스캐너에서 가격 비교하고 미리 구매를 했습니다. 스카이스캐너에서 11월 18일(금) 기준으로 항공권을 조회해 보면 왕복 티켓이 1인에 510,900원인데 저는 10월 초에 369,300원에 구매를 했습니다.

같은 날, 같은 출발/도착 시간대인데 무려 141,600원 저렴하게 구매한 셈이죠. 이금액이면 방콕에서 4~5성급 1박 숙박료를 아낄 수 있는 금액이다 보니 왠지 횡재한 느낌이 드네요. 갑자기 급여행 하시는 거 아니라면 여행 계획 세울실 때 비행기표는 꼭 미리 구매하시길 추천드립니다.

 

항공사 이벤트, 알림 활용 

사실 항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하는 것이 다른 사이트를 통해 구입하는 것보다 일반적으로 비싸다는 건 이제 다들 아시는 사실이죠. 하지만 간혹 항공사 홈페이지에서 단독으로 진행하는 프로모션들이 나오기도 하기 때문에 이벤트 코너는 잊지 말고 확인을 해봐야 합니다.

각종 항공사 홈페이지에서 이벤트를 적극 확인하면 프로모션 진행중인 항공권을 저렴하게 겟할 수 있는 기회를 잡을 수 있습니다. 또 항공사에서 운영하는 이메일 뉴스레터나 SNS 알림을 통해 항공권 할인이나 특가, 얼리버드 할인, 마감 항공권과 같은 다양한 정보를 제공 받아 볼 수 있습니다.

비행기표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잡기 위해서는 다소 귀찮더라도 항공사 마케팅 수신 여부를 동의하시거나 SNS을 자주 방문해 보시는게 좋아요.

 

얼리버드 티켓, 땡처리 티켓

얼리버드 티켓이란 기한이 많이 남은 항공권을 미리 내놓는 항공사의 항공권 프로모션 중 하나로 보통 출발일보다 6개월 이상 남은 좌석을 20~30% 저렴하게 판매합니다.

반면 땡처리 티켓은 반품이나 재고품을 급히 판매하는 프로모션 중 하나로 기간이 임박한 상품이 대부분입니다. 특히 항공권 예약 및 호텔 예약, 패키지 여행 등 땡처리 상품을 이용하면 최대 90%까지도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한 경우가 종종 있어 해외여행을 국내 여행보다 싼 가격에 갈 수 있는 기회도 접할 수 있습니다.

 

스탑 오버 활용

스탑오버는 최종 목적지로 가는 도중 일정 시간 이상 중간 경유지에서 체류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24시간 미만으로 잠시 머물다 지나가는 것은 보통 레이오버라고 부르고, 24시간 이상 머물다 가면 스탑오버라고 합니다.

이때 가장 큰 차이점은 수화물을 최종 목적지까지 자동 연결해 주는지 여부인데 스탑오버의 경우 짐을 일단 찾고 나서 다시 보내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불편한 점도 있지만 스탑 오버를 잘 이용하면 많은 도시를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과 함께 직항 항공권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스탑오버는 미리 예약을 통해 신청해야 하고, 경유로 인해 비행시간이 더 걸리고 경유지가 제3국일 경우 불필요한 입국 수속을 해야 하는 점도 있기 때문에 시간과 체력의 여우가 있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코드셰어 이용

코드셰어는 어느 항공사가 다른 항공사의 좌석을 자기 항공사의 이름으로 판매하는 공동운항을 의미합니다. 코드셰어를 잘 이용하면 같은 비행기라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사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코드셰어 협정을 맺은 항공사 간의 계약에 따라 수화물과 마일리지 규정, 사전 좌석 예약, 기내식 서비스 등이 많이 달라 질 수 있기 때문에 예약 단계에서 꼼꼼히 확인하셔야 합니다.

지금까지 해외여행을 위해 비행기표 예약 시 항공권 싸게 사는 법 6가지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곳으로 떠나는 여행은 언제나 설레이는 일이죠. 해외여행 계획하고 계시다며 항공권 싸게 사는 팁 참고해서 최대한 저렴하게 겟해서 즐거운 여행 하시길 바랍니다.